1 사욕이 없어야 당당하고 활기찰 수 있다. 떳떳하기 때문이다. 토론할 때 주장의 전제가 ‘팀을 위한 일’이라는 것이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진 상태여야 논의가 생산적으로 흐른다. 무사욕의 전제 위에선, 한바탕 열띤 토론을 하고 나서도 서로 깔끔하게 감정을 정리할 수 있다.
2 https://hahnryu.com/2017/05/22/elon/ 요즘 내게 영향을 끼치는 도그마이다. 원해요 박스와 할 수 있어요 박스, 그리고 가설을 검증하기. 리스크를 명확히 계산해보면 도전할 수 있게 됨(내 감정은 옛날 것). 하나 더 덧붙이면 (인생을) 경영하는 데 필요한 자질 첫 단계가 적극성이고 다음 단계가 위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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